고찰은 개뿔 그냥 자세히 쓸 생각도 없는 잉여병신의 혼잣말임



웹개발이 정말 온갖 잉여로운 잡식 지식을 요구하는 분야였지만


요새는 정말 많은 선택지가 있어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하기 때문에


춘추전국시대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이럴 때일수록 미래를 내다보는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


천하를 호령하다가 한 순간에 잉여샛뀌가 된 플래쉬를 보면 


요 한 순간의 선택이 잘못될 경우 잉여지식으로 탈변하여


치킨집 최종전직형태를 수년은 앞당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어차피 뭐라도 마음에 드는걸 탑승해야 된다. 내가 앞으로 똥치우고 살기 싫어서라도.




몇년전부터 유명해지는 웹기술과 내가 선택한 부분에 대해 간단히 느낌이나 주절대 봄


 logo-html5css3.gif

HTML5  + CSS3

이 세트는 앞으로를 위해서 '무조건' 제대로 해야된다. 이 선택은 고민할 거리도 없다. 사족을 붙이자면 jQuery도 세트포함

IE개새끼



CSS 확장

logo-235e394c.png

SASS


http://sass-lang.com/


Less와 기나긴 전투를 벌이는 Sass. 어차피 둘다 하고싶은건 거기서 거기인지라...

솔직히 나한텐 XE나 부트스트랩이 뜯어봤을때 Less기반이라 더 친숙하게 다가왔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쓸 땐 그냥 Sass쓰는게 나을 거 같다. 보기도 만들기도 편함. 셋팅이 첨에만 좀 귀찮을 뿐

어디 뭐라도 실무에서 좀 못쓰나 ㅠㅠ CSS 그냥 쓰기 진짜 토나옴 IE개새끼



AngularJS-large.png

Angular.js


https://angularjs.org/


이 선택에 오기까지 사실은 정말 많은 여정이 걸렸다. 이것저것 맛보면서 간보느라 3년쯤 걸렸나...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는 경쟁이 참 많은데 얘랑 비슷한 위치라면 ember.js, backbone.js, knockout.js... 에휴 시벌 그냥 존나 많음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면 이미 갑자리를 먹고계신 backbone.js. IE지원이 힘세고 강한지라 라이브러리가 존나 차오를만큼 차오르고 있어서 붙여쓰면 어차피 뭐든 다 될 지경까지 왔기 때문에 확실히 현재로 봤을땐.. 아니 미래를 봐도 여전히 강할거 같다. IE개새끼

그렇지만 오랜시간 고민하며 Angular.js를 선택한 건 단순 느낌만이 아니라 이유가 많다. 가장 큰 이유라면 존나 편하기 때문.

자세한건 나중에 말씀드릴 수도 있고 안드릴 수도 있습니다.


node-js-logo.png

Node.js

그냥 갓. 

근데 프론트엔드?




하고 싶어는 하지만 아직 천직으로 하는 분야도 아니고 


하필 웹쪽으로 일할 땐 쓰레기같은 기존자료 HTML 똥코드에 허덕이는지라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상황에 이 선택까지 오기엔 상당히 많은 고민이 있었다



널뛰듯 장르를 넘나드는 지랄맞은 이 동네 업무 속에서는 뭐라도 하나 지속적으로 해야됨


특히나 제대로 파고 싶은 분야이기 때문에


치킨집으로 빨리 갈지 안갈지는 솔직히 이 선택이 많이 좌우한다


앞으로를 위해 하고싶은걸 골랐으니 개인시간에는 저것들을 가지고 놀며 이젠 천운이 따르길 바라는 수 밖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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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oos.co.kr 홈페이지 주인입니다

로스산토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Comment '8'
  • GASCAN 2014.07.11 11:01
    맥사장님 여기 양념반 후라이드 반이요
  • CHO1 2014.07.11 18:28
    뭔진모르지만 존나 쩐다
  • 쓰콩 2014.07.11 19:30
    네네치킨하실꺼에요 땅땅치킨 하실꺼에요?
  • JONG 2014.07.11 21:26
    어차피 치킨집은 정해진 미래
  • GASCAN 2014.07.13 10:02
    두마리 시키면 생맥주는 서비스로 주시나요
  • 김수정 2015.08.27 20:34
    1년도 더 지난 글이네요. 여전히 이 방향성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 ^^
  • JONG 2015.09.19 02:44
    사실 부분적으로 안좋은 부분이 인식되면서 조금씩 바뀌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큰 범위에서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방향성을 잡기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진입장벽이 낮은게 나왔으면...
  • JONG 2016.07.26 20:38

    2년전 글이네... 정작 난 이제 인프라나 네트워크나 만지고 있어서 프론트엔드는 멀어지고 리눅스나 파이선만 존나 보고있닼ㅋㅋㅋ 미쳨ㅋㅋ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웹사이트로 컨텐츠를 생산한다는건 초기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천운이 따라야 하는 것이라... 정말 날백수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수입이 있고 그쪽으로 시간이 빼앗기는 사람은 능력이 있어도 쉽게 시작하기 힘들고, 시작해도 돈이 안벌리면 유지하기도 힘든거 같다는게 요즘 느끼는 바임. 하고 싶은게 있어도 결국 돈이 더 벌리는게 있으면 하고 싶었던건 그저 취미로 선회해버리는 것이니... 누구나 나이들며 돈에 얽매이는 인생이 되는 건 노오오오력하여 북윾럽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머한민국에 태어난게 문제인가 보오 ㅠㅠ 여러분 로또나 삽시다

?

블로그

주인놈이 짬나면 똥싸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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